코로나와 함께한 9월

추석내내 앓다가 나오니
격리하고 방에서 나왔을 때 예쁜거 보게 하고 싶다는 예쁜 마음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나저나 코로나 안아프고 넘어가는 사람들 축복 받은거다..



금곡동 밤마실

외관이 예뻐서 갔지만 생각보단 별로
나무수저의 위생상태가 별로였어

꼬치는 탔고

서울도 가보자
리틀넥


너 좀 귀엽다
음료 한잔에 귀여움 한스푼

고구마 튀김이 짱

연리단길 마카롱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