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전시회 여행갈까요

뚝섬에서 하고 있는 이색 전시회
#여행갈까요

입장권이 비행기 티켓이다
여권처럼 생긴 기념품도 주신다
여권엔 전시회 내에 있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입구의 작품

사람마다 여행에 대한 이미지가 다를것이다

지금 나에게 여행이란 단어가 입력되면
위의 작품과 비슷한 그림이 바로 연상된다

물론 예전엔 내게 여행은 몽생미셸, 모로코, 에펠탑, 사막 등의 이미지였다
지금은 서핑이 좋아서 그런가 여행하면 바다가 떠오른다. #모래사장 #에메랄드빛바다

지금 전세계 사람들의 맘

예전엔 프랑스 자수를 좋아했었지

여행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을 볼 수 있었다

여행에 대한 다양한 문구들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 기대도 하지 갆는 게 더 나쁜 거 같아요”

나중엔 작은 스케치북 들고 여행다니며 그림 그리고 싶어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 2
드로잉

여행의 의미

모로코

앓다 죽을 모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