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2월 마무리

판교 출장 2.24

생각보다 가까운 판교
두시간 걸렸다!

서로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밟았더니 정말 빠르게 도착

판교 직장인의 삶 체험하자며
숙소 주변의 바로 출발

도란도란 수다떨었다
진심어린 언니의 이야기와 충고
고맙고 감사했다

출장에서 얻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비공개ㅠ


같이 판교현백에서 점심 먹고
카멜커피

지난번에 갔다가 만족하고 재방문한
모던샤브샤브하우스

1인 58,000원

무한리필이고 고기와 채소가 좋아서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무한리필이다보니 웨이팅은 극악 ㅋㅋ

후식으로 먹는 트러플 리조또가 예술이다
이거땜에 재방문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