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의미

스타벅스 브레드 신메뉴 중에 흥미를 돋구는 메뉴가 있길래 냉큼 달려갔어요 메뉴 이름은우유 품은 초콜릿 크루아상금액은 4,900원 일단 초코+크루아상은 언제나 옳았기에...믿먹 생각보다 칼로리는 높지 않네요 460kcal 초코로 코팅된 크루아상 겉에는 초코가 낭낭하게 입혀져있어요 위에 구슬?같은건 바삭한 크런치예요 차갑게 먹는 빵입니다ㅋㅋ 반으로 가르면 이런 모습 안에 우유 크림은 생각보다 우유맛이 진하진 않아요 일반적인 초코 크로아상에 약간 느끼한 맛 추가된 맛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코시국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크로플로 유명하다는 미라지커피, 추천해준 친구는 막상 당일에 일이 생겨서 2차부터 합류 근데..친구야... 추천해줘서 감사해 코시국에도 웨이팅 있는 카페 아메리카노 세잔, 크로플 하나 1. 크로플☆☆☆☆☆ : 크로플을 먹으면 먹을수록 크로플의 빵 자체는 거기서 거기고, 어떻게 굽느냐, 위에 뭘 올리냐에 차이가 있는듯 🤔 근데 여긴 크림이 존맛탱 크림+로튜스 조합이 최고임 ㅠㅜㅠ 크림이 일반 생크림이 아닙니다요.. 진짜 또 먹고 싶다.. 2. 커피☆☆ :디저트가 목표라거 커피는 아아 ㅋㅋㅋㅋ디저트랑 잘 어울리는 정도의 커피였어요ㅋㅋㅋ근데 오랜만에 딱 괜찮은 커피를 마신 느낌?? 로즈마리를 올려주시는데요 이걸 좀 두고 먹으면 향이 크림에 좀 남나봐요?! 첨엔 몰랐는데 먹다보니 ..

고한 카페 모두롱 와플 리뷰; 밀가루에 진심인 사람들과 모두롱에 와플 먹으러 왔어요 아이스크림 와플엔 와플, 과일, 아이스크림을 줍니다 금액은 10,000원 이번엔 크로플 플레인 맛으로 먹었어요 저번 콘치즈 크로플 먹을때도 느꼈지만 저는 겉을 바삭하고 달콤하게 만든 얇은 크로플이 더 맛있더라구요~! 여기 크로플은 약간 포실한 빵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맛있지만,,,ㅋㅋㅋㅋ 와플 메뉴 궁금하실까봐 메뉴판 찍어왔어요ㅋㅋㅋ 모두 모두롱에서 맛디하세여

크로플 먹으러 태백까지 다녔는데 고한 카페 모두롱에도 크로플을 팔아요 ^___^/ 맛은 플레인, 콘치즈, 초코칩 세가지 저는 콘치즈를 들고 왔어요! 콘치즈 크로플은 반죽 사이에 콘이랑 치즈가 있고 위에도 치즈를 올려주세요 맛은 평타!! 모두롱 앞에 있던 눈오리, 눈펭귄 식구들 ㅋㅋㅋㅋ 귀욤

사북 청년몰/ 이쏭버거도 맛있었지만 오늘은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재방문! 차돌떡볶이, 치킨마요, 고로케 주문 뭔가 조합이 좋았다어요ㅋㅋ 칼칼매콤한 떡볶이 달달한 치킨마요 느끼한 고로케 고로케 사진은 없네ㅋㅋㅋ 참고로 크림고로케를 시켰는데, 고로케 안에 크림이랑 버섯이 들어있다. 약간 느끼해서 호불호 갈릴 맛이에요~! 사북 옥상카페 사북 골목에 숨어있는 옥상카페에요! 딱풀클럽(?) 이 있는 뭔가 으슥한 골목에 있지만... 들어가면 아늑하고 참 좋은 카페! 날 좋을 때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면 참 좋을듯♡ 맛은 항상 평타이상! 담엔 일찍 옥상 시그니처 커피 마셔보고 싶어요 ㅋㅋ 다음은 청년몰 돈까스에 도전하려고요!

사북 청년몰 4층에 위치 이쏭버거, 바로카츠, 보리분식 모두 한 곳에서 주문 가능 이쏭 버거는 계란+패티+베이컨+치즈 조합이다. 감튀, 탄산 세트로 먹으면 3,000원 추가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 ☆☆☆☆☆ 맛있기도 하고, 주변에 버거 파는 곳이 없으니😊 운영시간: 11시-22시

도미노피자는 화요일에 방문포장 40% 할인 이벤트를 해요. 오늘은 도미노피자 태백점 이용해서 피자를 먹었어요 주문은 하프앤하프( 포티이토랑 직화스테이크) 라지 세배피자 라지 트러플리조또, 샐러드 이렇게 시켰어요. 피자 주문하면서 사이드 추가하면 사이드는 반값할인 받았습니당. 메뉴 다 선택하고 결제창으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할인 적용! 총 51,680원 ㅎㅎㅎ 픽업 시간 지정해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끝!! 네이버페이도 되니까 좋더라구요~!! 총평 ☆☆세배피자 :안에 감자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름. 크러스트 도우라서 존맛이지만 너무 배부름. 스테이크, 새우, 치킨 다 들어있음 ☆하프앤하프 : 치즈엣지로 먹었는디ㅋㅋㅋㅋ평타! ☆☆☆☆트러플리조또: 대존맛... 이게 뭐라고 이렇게나 맛있죠?! ☆샐..

강산막국수 먹고 나면 가줘야 하는 카페 봄눈 태백에서도 좀 안쪽에 위치해서 커피만 마시러 가긴 좀 멀지만, 강산막국수 먹고 카페봄눈 루트는 딱 좋음 여길 오는 이뉴는 딱 하나 소금라떼 아이스(5,500원) 태백에서 라떼 제일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내 맘속 1등) 크로플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갈때마다 시키는 크로플ㅋㅋㅋ 아이스크림은 서비스로 주셨어요. 아이스크림도 목장 아이스크림이라서 우우풍미가 가득한 아이스크림이에요 아래 메뉴판 참고해쥬세여